역대급 기록적인 폭우로 대한민국이 들썩이던 날...
미리 예약한 숙소와 티켓이
날짜지정에 취소도 못하는 상황이라
일단 떠났습니다.
고고!
대전IC에서 출발하여
차 창문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폭우 속에서
거북이보다 더 느리게 기어가며
잠시 천안삼거리 공원 휴게소에서
쉬어가기로 했습니다.
그곳에서 발견한 솜사탕 로봇!!!!

솜사탕 자판기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
직접 보게될 줄이야!!!

금액은 5000냥~~
살짝 비싼 느낌도 있지만
천안삼거리공원 휴게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
솜사탕 기계이니
고민없이 카드결제했습니다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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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잔~~~~
비가 억수로 내려 심한 습기 때문에
솜사탕의 설탕이 손등 위로 뚝뚝 떨어지는 바람에
우아하게 먹지 못하고
와구와구 빨리 먹어치웠습니다~ㅎㅎ

온 비를 맞은 자동차를 이끌고
겨우겨우 에버랜드 홈브릿지 캐빈호스텔에 도착하였습니다~
저희는 신관 2층 온돌방이었어요.
여름인데 비가 와서인지
추워서 바닥 보일러를 틀고팠습니다...
여름이라 보일러 가동은 안된다고 하셔서
조금 춥게 잤어요~ㅠㅠ
먼저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고
우비와 우산을 챙겨
곧장 에버랜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~!

워터밤 축제가 열린다죠~?
비오는 장마철에 아싸리 물을 더 뿌려줘서
더더 흠뻑 젖게 만들어버리는
에버랜드의 센스~^^

여름계절에 맞게
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~
쪼~끔 망설였던 점은 유료인점!ㅎㅎ
만냥입니다~

평소에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이라
한 번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~

비에 흠뻑 젖은 에버랜드~~

놀이기구는 10시까지 운영합니다~
야간운행으로 즐기니
바로바로 놀이기구 탑승할 수 있고 좋았습니다~~^^

비가 와서 운휴하는 놀이기구도 있었지만
대부분 길게 줄서지 않고도
빠른 속도로 많이 탈 수 있었어요~!
비오는 날에 놀이공원도 괜찮으시다면
맑은 날보다는 비오는 날 에버랜드를 즐기시는 것도
강강추합니다~!^^



밤에 본 에버랜드 야경은
비가 와도
웅장하고 아름다웠다지요~~






홈브릿지에서 하루 묶고
아침 10시 다시 오픈런했습니다~~^^
어제보다 비가 덜내려서
아싸~~
열심히 달려보았습니다.
놀이기구 몇 개타고 마주한
판다월~~드~


바오가족의 인기와 명성에 걸맞게
입구부터 완전 화려해서 눈이 휘둥그레~해졌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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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 전시 관람을 마치고 드디어 바오가족 만나러 가봅니다~

러바오와 푸바오가 나와있었는데요~
쿨쿨 자고 있었어요..ㅠㅠ
판다들은 소리에 민감해서
조용히 해야한다고 해요.
그래서 안내하시는 직원 분이
조용히 해달라고
계속해서 안내하고 계셨답니다~^^


오후 2시부터는 물개,버드 공연이 쭉 있어서
관람타임을 가졌습니다~

에버랜드에 갈 때
꼭 에버랜드 어플 설치하셔서
실시간 운영시간과 운영놀이기구,
공연시간 등을
확인하세요~^^